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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바탕 전쟁 영화 <미드웨이> 후기카테고리 없음 2020. 3. 18.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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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첫날 moning에 영화미드웨이를 보고왔습니다.전쟁영화를 즐겨보는 편이 아니라 과인 후기들이 괜찮아.미드웨이를 보고 싶었습니다.하나94 하나폰이 진주만 공격 이후 미군은 진주만 이후 하나폰군의 공격 목표가 어딘지 암호 해독을 해서 알아낸 결과 타깃이 '미드웨이'임을 밝혀냈습니다.그런 과인적 함대도 그렇고 절대적으로 불리한 귀취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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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영화를 보고 나로서는 가슴이 뭉클해지는 오로지 화려한 비행 액션과 오락성 영화뿐 아니라 실화를 바탕으로 실존 인물을 재현했고, 전쟁 밖에서는 아내가 전쟁에 본인 남편을 기다리고, 어떤 파하날롯은 지휘관에게 자신이 없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는 장면을 보고 소견이 들어와 이해가 가는 모습에 마음이 아팠습니다.그리고 어떤 한 사람이 주인공이 아닌 모든 사람이 주인공이었습니다. 전투기에 탄 파하날롯이 적 함대에 전투기가 거의 묻힐 정도로 돌진하면서 폭탄을 투하하는데, 이 장면은 아직도 스릴을 넘칩니다.하지만 실제로 그 순간 파하닛의 설렘은 어땠을까 하는 소견이...목숨을 던질 각오가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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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을 받아 긴급한 순간에 결정을 내려야 하는 지휘관, 머리를 맞대고 중요한 순간을 놓칠까봐 잠을 못 이루는 암호 해독자의 정보장교, 아무리 봐도 불리한 상황인데도 물러서지 않는 미군. 정말 대단하고 멋있습니다! 그래서 비행액션과 CG도 정스토리 화려합니다! 어중간한 CG가 아니라 스케일이 크고 박진감 넘치는 전투 장면입니다.2번 가끔, 어떻게 뭉개버리고 싶을 정도. 전투기를 재현하기 위해 전투기를 제작했습니다.전투 장면은 이 영화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맥스로 보니까 더 멋있게 감상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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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용맹하고 전투적인 사본이 브루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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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를 바탕으로 미국의 역사를 다시 한번 알게 되고, 동시에 한국을 위해 희생한 분들도 소개됩니다.전쟁영화도 나쁘지 않다는 분도 미드웨이호를 보면 미군의 전투정신과 화려한 전투장면에 빠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