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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웨이, 폴더블폰 메이트Xs로 삼성에 도전
    카테고리 없음 2020. 3. 18. 07:42

    메이트Xs는 접은 상태에서는 6.6인치 스마트폰, 펼치면 8인치 태블릿이 되는 '플렉서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를 장착했습니다. 두 앱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는 멀티 윈도우 기능도 탑재해 멀티태스킹의 활용성을 높였다. 디스플레이 내구성은 '더블 레이어 옵티컬 폴리머' 구조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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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지난해 출시된 메이트30처럼 메이트Xs도 정식 버전인 안드로이드 OS를 쓸 수 없는 것은 약점이다. 미국은 지난해 6월부터 자국 대기업에 화웨이에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제공하지 못하도록 제재하고 있다. 이후 화웨이는 자사 스마트폰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유튜브 앱 등 구글 모바일 서비스(GMS)를 탑재할 수 없었다.이를 의식한 듯 화웨이는 이 자리에서 '앱 갤러리'라는 모바일 서비스와 앱 유통 플랫폼에 대한 비전을 대안으로 제시했습니다. 앱 갤러리는 화웨이가 운영하는 앱 장터다. 리처드 위 CEO는 "현재 월간 4억 명 이상의 사용자(MAU)들이 앱 갤러리를 통해 주요 앱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앱 갤러리는 아이플 앱스토어, 구글 플레이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글로벌 3대 앱 마켓 플레이스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관련기사 예고로부터) 화웨이 새 폴더블폰 메이트Xs 공개 삼성 갤럭시폴드 5G보다 낫다 강조출처 : 태현민 한국경제 → 네이버 http://naver.me/FuJdIlq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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