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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영화 <#세번째손님 / The Invisible Guest>, 끝까지 의심하라! (결국 해석 위주)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2. 17. 22:46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번 영화 리뷰에 이어 이번에도 영화 리뷰를 가져왔어 효 요즘 또 잠이 안와서 크네요. 항상 잤던 기술보다 쌓인 피로를 제때 풀어주지 않았는데, 이게 축적되어서 이야기예요(T_T) 모두 조금 있으면 힘든(?) 찜통 더위도 사라질 테니, 끝까지 힘내시길 바래요.이번에 소개하고 싶은 영화들은 모두 friend로부터 소개받았지만 나쁘지 않고 최근에서야 엄마와 함께 전부 보고 아주 재미있게 본 작품들이어서 앞에 있는 포스트에 바로 영화 리뷰를 해 보려고 합니다.하나방 사람들의 리뷰는 항상 재미없을 것 같아요. 여러분? www잖아요.예를들어,내용이궁금해서찾아오신분들에게이영화는아무내용도알아보지말고바로감상후에들어오기를권합니다. 결론부터 줄거리를 쓰면 반전/스릴러/범죄물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신경 안 쓰실 것 같다.튀지아, 튀지아, 튀지아, 튀지아, 튀지아, 엄마도 그 개인 취향이지만 둘 다 잘 봤어요.이번 문장은 결국 해석 위주이기 때문에 처소음부터 끝까지 내용을 스포일러하려는 의도입니다.내용을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여기까지 보신다면 큰맘 먹고 돌아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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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개봉:20하나 7년~장르:미스터리, 범죄-러닝 타임:하나 06분-정부:스페인-네이버 평점:8.84/하나 0&IMDb평점:8)하나/한개 0-감독:오리올 파울로(Oriol Paulo)-캐스트:마리오 카사스(앤 도리안 도리아 역), 바버라 레니(아드리안, 내연의 아내 로라/로우 역), 호세소, 본인도(토머스 가리도 역), 앙봉잉와게덱(아드리안이 선임한 변호사, 버지니아/빌히니아 갓만 역), 프랑세스코오렐라(앤 도리안 개인 변호사 펠릭스 역), 데이비드· 셀 경로(브루노 역), 여자니고 카스테시(토머스 아들 다니엘 역), 산 이에루라모스(소니아 역)-시놉시스: 젊고 돈 많은 사업가'아드리안'는 눈문을 열면 눈길이 가는 호텔룸 안에서 문재의 습격으로 살해당한 연인 로라(라우라)를 마주한다.범인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연인의 죽 sound에 절망할 겨를도 없이 유력한 용의자로 누명을 쓰고 승률 하나 00%의 유능한 변호사'버지니아(빌히니아)'를 선임합니다.그들에게 남은 가끔은 딱 3가끔 이 가끔 속에 무죄를 입증하겠다며 동시에 고심하고 고군분투합니다.*재경고: 글의 대부분이 영화를 스포일러하는 것 같습니다. 스포 하나 받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여기까지 읽어보시고 OK 눌러주세요.재경고:글의 이야기 대부분이 영화의 스포일러를 하는 것 같아요. 스포 하나 받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여기까지 읽어보시고 OK 눌러주세요.저는 경고했습니다. 빨갛고 굵고 크게 경고했어요! 2회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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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에 버젓이 경고돼 있는 것처럼 관객을 끝까지 속이는 스릴러, 사라진 범인을 찾아라라는 게 메인 문구인데 나와 엄마는 이 영화가 재미있는 영화라는 게 말로는 어떤 장르의 영화인지 어떤 정보도 묻지 않은 채 관람했다.솔직히 아내 Sound에게 영화를 틀었을 때도 엄마 나나는 별로 집중하지 않았는데 알고 보니 반전영화였지. 포스터 자체도 안보고 더 재미있었다.제가 평소 추리소설을 좋아해서 만약 전반부터 집중해서 봤다면 결심을 맞출 수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초반에 집중하지 않아 크루를 놓친 sound(T_T) 네이버에 검색해 보니 로라와 버지니아의 이름이 넷플릭스에서 보던 이름과 달리 표기됐는데 이 작품이 스페인 영화여서 넷플릭스 자막에는 로라라라우러, 버지니아빌히니아로 나온다.그래서 나도 넷플릭스 자막으로 쓰인 스페인판 이름으로 쓰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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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드리안 도리아:남자 주인공, 젊은 자신이 성공한 사업가로서 결혼도 하고 내연의 아내도 있다. 누군가의 습격 이후 눈을 뜨니 호텔 방이었고, 옆에는 애인이 죽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슬퍼하면서 영화가 시작된다. 이 사람은 가장 착하고 싶어하는데, 과연 그는 무죄를 입증할 수 있을까? 도리아까지 표기한 이유는 영화에서 아드리안이라는 성과 도리아라는 이름을 계속 번갈아 쓰기 위해 넣었다. 쟈싱눙 영화 맨 1부분을 놓치고 이 사람의 이름이 영화 끝날 때까지 틀린 것. ​ 2. 포구:여주인공 아드리안의 내연의 처에서 이 여자도 결혼을 했다. 영화가 시작되자마자 죽은 사람이고 자신 있지만 영화가 나아가고 계속 자신은 중요한 인물. 유부녀가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는 사실은 자신이 있는데 점점 불쌍하게 되는 인물입니다. ​ 3. 다니엘 가리도:친구를 맨 쟈싱로 가는 길, 아드리안&라우라로 대사 없이 유감스럽게 죽음을 받은 인물. ​ 4. 가리도 부부(토머스&아내):우연 지잔 가다 사고를 내고 도로에서 쩔쩔 매던 라우라에 친절을 베풀고 집까지(순수 쟈크쵸은로) 데리고 가서 차를 바로잡아 주어서 아주 똑똑하고, 포기를 모르는 부부. 아들을 사랑하는 보통 부모지만 비범한 재능을 가진 평범하지 않은 부모.​ 이 핵심 인물 4명의 연기가 영화를 매우 매우 끔찍하탈에 잘 이끌어 가는 관객의 몰이프료크을 최대치로 끌어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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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거실 음부에서 흐름을 보면 남자 주인공인 아드리안이 선인 빌히니아 갓스와는 승률 100퍼센트의 유능한 변호사가 그의 집을 방문하는 장면부터 시작된다.원래 약속했던 시간보다 일찍 도착한 빌히니아. 그녀는 일 때문에 예상보다 일찍 도착했고, 이를 알리기 위해 애드리안의 개인 변호사 펠릭스에게 전화했는데 그는 꺼져 있었다고 말할 것이다. 그가 도착하자마자 TV에서는 아드리안이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됐다는 뉴스 속보가 나오며 본인이 왔고 그녀는 이를 집중해서 바라본다. 빌딩 히니 아는 아드리안에 너의 진술을 다소움 뒤집을 증인이 3시각 다소움 면 도착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이 시각 속에 자신을 믿고 당신 이를 숨기는 지츠오프이울 가장 큰 구체적으로 설명하도록 한다는 것.아드리안은 아내 소음으로부터 서서히 죽은 애인 라우라와 본인을 만난 사실, 그리고 자신이 용의자로 내몰린 이유에 대해 설명해 나간다. 그가 파리 출장을 가지 않은 이유(라우라를 본 인기 때문에) 이를 알아채지 못했기 때문에 아침 일찍부터 차를 타고 귀가하던 중 문재가 일어나 버린 것(라우라와 대화하던 중 앞이 보이지 않는 사이 사슴이 갑자기 뛰어들어 반대편에서 온 차에 격돌), 그 문재로 반대편 차를 몰던 젊은 남자(다니엘)가 죽은 것을 본인에게 어울리지 않는 입장에서 줄거리게 된다.그의 주장은 이렇다. 운전을 본 임프 지안 아이, 911을 부르려던 아드리안이 체포된 것은 바로 라우라. 어차피 도로에 아무도 본 사람이 없으니 본인이 차를 보험사에 전화해서 처리하는 동안 아드리안이 죽은 아이가 타고 있는 저 차를 처리하라고 했다는 얘기였다. 그들이 도로에서 실각하는 동안 차 1대가 "진짜야?"이 사람에게는 설명하면서 그를 보낸 다음 결미 아드리안은 피해자의 자동차를 몰고 그대로 강으로 유기된다.한편 라우라는 보험사에 전화를 걸어 기다리는 동안(그녀는 피해자의 휴대 전화도 가져가), 1대의 자동차가 지본.인지 젊은 여성이 발을 동동 구르고 있기 때문에 멈춰서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끼어들다. 이 사람의 이름은 토머스 가리도로 자신답지 않게 BMW를 잘 안다며 순수한 계획으로 집까지 데려가 차를 고쳐주는데 문제는 여기서 비롯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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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마스가 내 집까지 운전하는 동안 라우라와 대화를 하는데, 토마스가 내 정보를 밝히는 반면, 라우라는 과인 중의 귀추를 위해 사인에 대한 모든 정보를 모두 거짓으로 일으킵니다. 그러나 토머스는 여기서 그녀가 뭔가를 숨기려는 것을 직감으로 깨닫는다. 집에 도착한 두 사람 집에는 토마스의 아내가 있고, 친구를 만과인으로 가던 아들 다니엘이 전화를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때 라울라는 이 타이밍에 오므이라는 이름으로 벨소리가 울리고 수신전화가 울리며, 아까 구한 피해자의 휴대전화를 보고 무과인 놀란 나머지 그의 휴대전화를 집 소파에 숨긴다. 요컨대 피해자는 이 부부의 아들이었다는 것... 기막힌 우연이었다. 이때의 씹는 맛이라니... 다니엘의 아버지 토마스는 정신이 없으면 그럴 수 있을까봐 다들 큰 아이에게 구속은 그만두라고 아드리안의 차를 고치러 과한 줄 알지만, 다니엘의 어머니는 분명히 라우라가 오기 전부터 아들에게 전화를 했는데 라우라가 도착해서 과인소의 아들 벨소리가 집에서 울리고, 요즘 아이들 다니엘이 휴대전화를 놓을 리가 없다는 것을 안다. 토마스는 차를 수리하던 중 눈에 띄는 금색 라이터 허과인을 우연히 발견하고 귀추를 파악한 라우라는 차를 몰고 자리를 뜬다. 그녀는 이때 커다란 단서를 남겼다. 사건 당시 아드리안이 차를 운전하는 바람에 일반 남성의 몸에 맞는 시트 세팅이 되어 있고, 라우라는 퇴근길에 포도주가 운전하기 위해 세팅을 바꾸는 장면을 토마스가 목격하고 만다. 언니 차라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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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를 만나러 간 아들이 실종된 지 며칠째, 토마스는 라우라가 운전하던 차 번호를 지켜보고 나서 조회를 하고 주인이 아드리안임을 파악, 그리고 라우라가 운전하던 BMW 차량에서 발견한 라이터를 들고 있는 아드리안을 보면서 라우라가 그의 애인인 것을 추측하고 계속 아드리안을 쫓아가며 그의 스케줄과 주변 사람들, 그리고 주변 상황을 모드 물어보며 아드리안을 신고하기 위한 물증을 모은다. 이 과정에서 그려지는 가리도 부부의 아들을 잃은 마음이 너희는 나쁘지 않아도 뚜렷하게 나쁘지 않고, 나쁘지 않아 마음이 아프다. 범인이 버젓이 앞에 있고, 그 범인은 문제를 은폐할 만한 재력가... 그에 비해 돈도 연줄도 없는 가리도 부부는 어떻게 이 문제의 진짜를 알아낼 수 있을까. 그들은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단서를 모아 결 이야기의 아드리안을 낚는 자결타를 시도하지만, 그것은 바로 문제를 본 목격자인 척 소포를 보내고 돈을 요구해 그와 라우라를 동시에 호텔로 유인합니다.영화의 내용과 반전을 동시에, 그 다음 부인이 까다로워 아래에서는 반전 내용을 따로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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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다니엘을 차로 쳤을 때, 유기하자고 제안한 사람은 라우라였다?! VS 잃을 것이 많으니까, 유기를 원한 사람은 다름 아닌 아드리안. 알맹이 없는 사자 라우라에 덮어씌운 것. ​ 2. 다니엘은 사서 그러고 즉사했어요?! VS 다니엘의 시신과 차량이 유기됐을 때 다니엘은 살아 있었다. 그리고 그를 죽인 것은 사건이 아니라 살인이었던 것 - 이 사실을 빌히니아에게 밝힐 때 아내 sound에서 그녀가 이성을 잃는 장면이 과인 온다. 너는 상상 이상의 쓰레기였어!​ 3. 다니엘의 아버지(토ー마스・)이 호텔 룸에 잠입했으나 자신을 기절시킨 담 라우라를 죽였어?! VS 이건 사실 과인, 죽인 과정이 반전인데 그 반전은 이 호텔이 가리도 부인이 근무하던 호텔이었다는 점이다. 그 내용을 말하자면, 원한다면 얼마든지 흔적도 없이 객실을 들어갈 수도 있고 내가 올 수도 있다, 물중룰루 인멸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 - 라우라 살해 이유: 라우라를 죽이고 그녀에게 죄를 씌워 자신의 경력을 지키자는 것이다.(죄목은 불륜과 살인)​ 4. 마지막 최고의 반전:에이드리언이 3시대 동안 욜도욱 자신의 범행을 고백한 상대 빌딩 히니 아는 다니엘(피해자)의 어머니인 가리드 씨 부인으로 '거짓 없이'빌히니아 변호사가 약속 가끔에 도착하고 영화가 끝난다. 크루일: 영화 초반에 빌히니아가 내용함. "차질이 생겨서 약속 때 때보다 빨리 도착하고 3가끔 담장에 너의 진술을 댐 오프 우루 증인이 도착하고 법원에서 증언하기"와 내용하고 있지만 실은 그 3대 테러는 거짓 없이 빌히니아 변호사가 도착하기까지는 때때로(약속 때)에서 증인은 저와 토마스가 되는 것이었다.-크루 2:토머스라고 로우가 아내 sound도로 위에서 만났을 때 토머스가 내용한다. "아내와 그와잉눙 연극 서클에서 만난 사이고, 아내는 연기가 아주 아주 잘 했어요 "-크루 3:에이드리언이 살인 제이를 이미 알고 있는 가리도 부인은 그의 반복되는 거짓말의 내용을 듣고"고통 없는 구원은 없고 침네는 나보다 똑똑하지는 않아.라고 한다. 영화 중간에 더 할 내용보다는 있나?들을 때마다 들고 있던 펜으로 아드리안을 가리켰는데, 당시에는 사비sound를 하고 있었는데 이 부분은 아드리안을 제외한 모두가 눈치 챘을 것이라고 소견한다.-크루 4:자신의 아들이 유기를 받을 당시 살아 있었다는 사실을 듣고 이성을 잃 sound. 피눈물을 겨우 삼킨 것이겠지... 쓰면서도 울컥하는 부분 T_T...끝없는 반전, 반전이 반전을 거듭하고 또 반전이 과잉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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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제목 '인비자블 게스트'는 결미 빌히니아로 변장한 초대받지 않은 손님, 즉 토마스의 아내이자 죽은 다니엘의 어머니 가리도 부인이었습니다. 소오름!결미아드리안 안녕!재미있게 본 반전영화의 마지막 부분은 청스토리 예상하지 못했습니다.너덜너덜 수정하는 부분이 저나 그 밖의 소견이 있으신 분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그럼 역시 봐 주십시오! c줄지아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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