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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초기증상/ 갑상선암 수술/ 흉터) 신촌 세브란스 !!
    카테고리 없음 2020. 2. 3. 22:36

    (갑상선 암 초기 증상/갑상샘암 수술/상처)신촌 세브란스 연세 암 병원의 수술 후 2년간. 부작용, 그 후 얘기 갑자기 왜 갑상선 얘기냐고?하하하하핫! 이 포스팅은 선전이 아닙니다.내가 그랬다고 해도, 자신의 블로그에 숨어있던 수년간, 조난 심정이 아프다던지 아프다고 말했었거든요. 맞아요. 저는 그동안 갑상선암 수술을 받고 왔어요. 키득키득 웃고 있지만 웃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어이없는 이 귀추. 사실 이 포스팅은 쓸까 말까 귀찮기도 하고.... 고민 많이 했어요.저도 그때 이런 귀추에 네이버 블로그에서 몇 달 갑상선암 초기 증상, 수술 후 이야기... 이런 것만 검색해서 찾아봤어요.블로그에 갑상선 암 수술의 후기의 쓴 분들 포스팅을 내가 90%는 본 것 같습니다. ᄏᄏᄏ도움이되고..어지러운일도많이하고.."봐서무섭다"는생각도들고.. 근데 안볼수없네.. 그 심정을 이해하는데 시간은 한참 지났지만, 조금 내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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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을 다 자르면 여기가 어디인가 싶어 이 사진 내 목이다. 갑상선암 진단을 위한 세침 조직 검사와 본인으로부터 대비 밴드를 붙인 사진이군요. 하하하하~ (전 요즘 웃는거 아니에요.) 으음 sound기 수습하고 이야기 시작하구요.나는 약 하나 0여년 전의 20대 중후반에 생애 한 건강 검진에서 갑상선에 혹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덩어리가 두 개 보이는데 갑상선 전문 병원에서 조직 검사를 해보라는 얘기를 듣고 영등포에 갑상선 전문 작은 병원에서 덩어리가 두 개 있는데 조직 검사 결과 양성입니다. 앞으로 6개월~한살에 한번씩 추적 검사를 하려고 했는데요.그 뒤 6개월은 아니었지만 최소한 하나~2년에 한번은 검사를 사실상 많이 받았습니다. 병원은 집에서 가까운 곳으로 계속 이동은 했지만요.이리하여 약 5년 정도 전에 병원을 영등포에서 화곡 역 쪽으로 옮기면서 혹이 둘이 아니라, 3개라고 들었습니다. 아.아무래도 3개가 본인보다 하봉잉카 더 거의 채찍 일어났네. 라고 이야기했어요.이리하여 20하나 6년 5월.이번에는 강서구 미즈메디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거든요.병원에 간 이유가 목 옆에 림프절이 갑자기 부어 둥근 혹이 생긴 것입니다. 어떤 종이 걸린 사람처럼 그 때문에 초sound파 검사를 림프절 받으려고 했더니 기존의 갑상선류의 모양과 크기가 이상해졌다고 조직 검사를 하자고 해서 정말 오랜만에 조직 검사를 했습니다.아, 목에 굵은 주사바지를 매일 후크(후크) 넣어서 마취도 없이 시려.


    저는 이 모든 것을 경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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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팅 안이 없었기 때문에, 사진은 있는 것으로 적당히 구성하는 것을 양해 바랍니다. ;조직 검사 결과, 갑상샘암에서 자신 왔고, 조직 고무사쵸은에 선생님에 충분한 설명을 들었고, 암 1도 모른다는 어느 정도 각오가 되어 있었으므로... 그건 괜찮았지만, 우와 갑상선암의 진행이 매우 느리다고 하고, 새로운 가령을 만들어 내는 것도 겁쟁이 본인이 빠르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진행이 빠른 사람은 순식간에 장기로 전이되는 것 같고, 하물며, 다리로 전이된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미즈메디선생님이 말하길 갑상선암이 무조건 수술을 권하는 것은 아니지만, 저는 암의 위치가 기도와 완전히 붙어 있어서 본인 중에서 더 칼리지 택무 위험. 되면 꼭 수술을 해야한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수술을 결정할 수 밖에 없었어요.미즈메디내분비내과 박진아 선생님이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셔서 좋았는데 수술은 외과에서 한다고 합니다. (웃음)그래서 이 날은 수술의 설명만 듣고 보고 조직 검사 슬라이드 외 자료를 모두 가지고 1단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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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거짓없이 교활하고 재미있네요.저는 30세 정도까지 거짓 없이 아픈 곳이 별로 없었거든요.20대 초반부터 보험에 들어 두었는데... 조그맣게 아파서 병원마스크 거의 많이 만원이내의 진료비를 내지 않을까.그런데 우리는 한달에 몇십만원? 정도의 보험료를 내잖아요.30정도 될 때까지 보험료를 거의 많이 받은 적이 없습니다."왜 보험을 들어 있는가"허허허, 보통 이 돈으로 차라리 나중에 병에 걸리면 병원비로 좋지 않을까 하면서 보험 해약하는가. 라는 의견을 하고 있던 적도 있었거든요.그런데 막상 그런 진단을 받고 나서 내가 들어 있는 보험은 뭐가 있었더라? 를 찾게 되었습니다. 갑상선암 진단을 받고 집에 가서 보험을 들었어요. 웃음)갑상선 암은 소엑암 것으로 거의 많이 암 진단비의 하나 0프로 정도가 많았습니다.그래서 몇 백만 원 정도... 가입한지 얼마 안되서 혜택을 못받을수도 있었고... 옛날에 어릴때 들어놓은 보험은 금액이 터무니없이 작았습니다. 거짓말없이 수술비와 병원비를 내면 남는게 없을정도 ᄏᄏ 하지만 아플때 병원비를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곳이에요 ~ 요즘은 여기저기 아프지 않은곳이 없는 종합병원이라 거짓없이 후회하는게 보험에 몇개만 가입했을뿐 신경안쓴겁니다 더 잘 넣었어야 했는데 왜 이렇게 쓸데없는 보장은 많고 비싼지. 중요한 것은 진단받으면 몇 년 동안 보험을 들지도 못하는데 말이죠. 쿠쿠쿠 요즘 건강하신 분들 보험보증 내용을 확인하시고 꼭 빵빵하게 물어보세요(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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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수술한 병원은 신촌세브란스병원이었어요. 연세암병원으로 되어 있군요.어느 병원의 명의가 있는지 검색을.잼이에요 잼을 많이 해봤어요 1단, 미즈메디에서 자료는 다 가지고 자신 오긴 했는데... 그래도 암 수술인데 기도에 붙어 있다고 해서 더 큰 병원에서 해야 하느냐고 생각하세요~"갑상선"로 유명한 강남 세브란스, 여기 신촌 세브란스와 상의했지만 한번 병원을 정하면 몇번 왔다 갔다 해야 하는데 강남까지 다니지는 자신이 없어 그 본 인간 교통이 본인은 신촌 세브란스로. 갑상선암 수술로 유명하다는 남기현 교수님께 수술을 받았습니다.싱쵸은세브랑스에서도 유명한 선생님이 많아서 여기에서도 잠깐 상상했었는데 정말 남・기효은 교수에게 수술을 받고 100번만 좋겠습니다.그 이유는요, 다음에 보면 알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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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기현 교수님 카리스마있어~ 근데 물어보면 다 진지하게 대답해줘요~사실은 이 병원이 쵸소움도 없고 갑상선 비록도 10년 이상 달고 있었으므로, 갑상선 예기든지 잘 알고 있었습니다.하지만 물어봐도 아주 쉽게 대답해줘요.나: 기도에 암이 붙어 있다는데 안전할까요?교수: 소음~ 다 해요, 아무것도 아니에요, 놓으면 돼요. 오히려 수술을 안 하면 기도를 뚫고 들어갈 수도 있기 때문에 수술은 꼭 해야 합니다." 나:"제가 곧 결혼하는데 상처가 많이 나면 안 됩니다~선생님:"그럼 미세절개법으로 하면 됩니다.에서는 3㎝정도? 근데 티 나는데?최대한 안 보이게 주름이 있게 할게요. 날 진료받아서 딱 어린아이쪽이에요!! 확신이 섰어요.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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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이런 사진을 찍어두었다니. .회사의 일 생각하고 6월 중순에 수술을 받았습니다.로봇수술도 있고 목베기수술도 선택할수 있었는데.. 인터넷으로 댁을 많이 봤어요.어떤 병원의 교수들은 로봇수술보다 절개가 더 안전하다~직접 보고하기 때문에?이런 얘기 많이 봤거든요.그런데 남기현 교수는 로봇수술에 대한 자신감도 보여주었던 위험도는 둘 다 같고 둘 다 어려운 수술은 아니다. 로봇수술에 단점은 단지 비용이 비싸다는 것뿐 이라고 말했습니다.수술 전까지 정예기를 많이 알아보고 생각해 봤지만 저는 목 절개를 선택했어요.어차피 로봇도 겨드랑이를 절개하기 때문에 보이잖아요.목이 보이냐, 겨드랑이 밑이 보이냐 2차 같은데...어차피 보이면 웨딩드레스 입으면 다 보일 것 같고, 로봇수술은 입원기간도 길고, 많이 아파서 고생하는 사람도 꽤 있는 것 같아요.어차피 비용은 보험회사 정도 병원비는 자기가 오니까~ 이렇게 암환자는 중증환자 등록해주니까~ 라고 생각했었죠.저는 세브란스 옮기기 전에 미즈메디에서 중증 환자 등록하여 수술+입원 비용 다 포함해서 퇴원할 때 300만원 정도 정산 것을 기억합니다.옆 약의 행정 부서 갑상선 약 묘쯔달치 받아 오는데 900원, 자신 와서 당황했던 기억이 있네요.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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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촌세브란스병원 연세암병원의 한 방입니다.몇인실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다인실에 하고 싶다고 해서 수술 날짜에 빈 병실이 없으면 1방 입원해야 합니다.한 방의 비용은 하루에 45-50만원 정도? 했을 거예요. 개 비싼데, 확실히 방이 하나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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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넓어서 숨쉬기도 좋고. www. 다인실은 숨쉴 공간도 없어... 보호자도 편하고, 화장실도 가기 편하고, 냉동고도 다 내꺼라 다행이에요.조난 아픈 거 생각하면 또 눈치 안 보고 짜증나기 쉬운 혼자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우와. 수술을 마치면 스토리를 볼 수 없을거에요. 목이 이제 본인은 아프고, 스토리를 하고 싶어도 목이 본인은 없어요. 본인 중에 들으니까 목소리는 거의 회복되는데, 계속 기다려도 본인이 오면 성대수술하면 된대. 겁쟁이 본인 스토리가 쉽다.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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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에 약간의 한 수술로 들어갔는데 night 8시쯤 되어 1어 나도 하고 정신이 조금 들어입니다.역시 목구멍은 너무 아파서 스토리는 안 나와요. 하하하 암에 걸린 것으로 입원할 것을 어머니에게 스토리울하지 않고..신랑만 왔는데(이때는 남자 친구)·종착 간 가서 1어 일수밖에 없습니다.;정말 신랑은 자러 왔는지 잠만 자.내가 1어가 있다면 뭔가 필요?(간?함께 가주십시오? 해야 되는데 진짜 잠만 자.(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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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꼭 밖을 찍었는데 사진에는 나쁘지 않아요. 그렇게 양갈래 머리를 하고 수술을 했는데 삐져서 나쁘지 않았던 머리도 이 후일까지 못 다듬어요.그안에서의 사진은 찍어라 sound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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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군이 드디어 맡은 업무를 수행할 어린이 아이스크림을 사왔습니다. 배고파서 도시락 사오면서 제 것도 사왔죠? 아이스크림 많이 먹으래요. 하겐다즈 어린이 아이스크림 허니 녹차의 맛은 괜찮다고 하는데 없으면 우유 맛을 사 왔군요.편의점을 여기저기 다니면 있을 텐데, 이 이야기입니다.죽은 목이 아파서 지나가지 않지만, 아이의 스크림은 아주 잘 지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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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저 절개법에서 갑상선 암 수술 후 1개월 정도 지난 후의 모습입니다.퇴원할 때나 굉장히 비싼 밴드와 연고 같은 것, 시커 같은 것 시리즈를 줘요.보험 적용이 안 되서 20만원대? 하는 것, 그건 정사 내용열을 더 발라서 붙여야 해요.햇빛을 보니 제 목은 다임러를 병원 것을 다 쓰고 또 따로 사서 켰어요.  저는 5개월쯤? 한여름에도 정이라고 자주 붙이고 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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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결과.이것은 갑상샘암 수술 2년여 후.요즘 모습입니다. 정말 놀라죠? 수술했을지도 모르죠?이렇게 만드는데 저도 좀 고생했지만 그래도 대성공이에요. 완전히 만족하고 있어요.신촌 세브란스 교수 남기현 씨가 최고! 최소 절개법에도 조건이 있겠죠. 아무나 다 할 수 있는건 아니에요.나는 집사가 최종적으로 4개가 있다고 말했습니다.병원마다 비유해서 갯수를 잘못 말해줬어요. 또 기도에 붙어 있던 암을 목적으로 갑상선의 왼쪽과 주변의 임파선만 반절제했습니다.오른쪽에비록들은채로남겨놨습니다. 갑상선이 아예 기능을 할 수 없으면 안 되잖아요.평생 신딜로이드를 먹으면서 살아야 하고, 저는 약이 듣지 않는 체질이라, 예를 들면 시체 자신의 약이 들어가지 않으면 정말 곤란할 것 같아요.대신 남들보다 더 뜨거운 재발방지를 위한 추적관찰을... 평생...하지않으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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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상샘암 수술한지 벌써 2여년이 되었습니다.그 사이에 정 내용이 많은 하나가 있었습니다.하나 방 30대 중반까지 살면서 갑상샘암 수술한 이전까지 입원을 별로 하고 보지 않았거든요.중학교 때인가 발에 혹이 있어서. 20cm정도 절개하고 발목부터 종아리까지 수술한 것이 있지만 내용은 진실 그훙항의 가면도 일어난 적이 없어서 입원은 그 당시, 딱 한번 했어요.2년 동안 입원을 몇번을 말했는지 기억이 없습니다. 정말 면역력이 최하위였던 것 같아요. 제 소견에는 거의 모든 병이 면역력 때문에 생긴 것 같아요. ᅲᅲᅲᅲ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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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몇 번인가 입원 중, 조금 얼마 되지 않은 아저씨가 함께 해 주었는데, 다시 자러 왔군요. 이 남자는 아무 병원에서나 잘 자요. 후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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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밥도 잘 챙겨먹어요. 제가 못먹겠다고 하면 제가 다 먹겠습니다 (울음);; 맛없는 다케시마 잘 먹습니다.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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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회사에 아프다고 귀띔하는 것도 부끄럽다. ᄏᄏᄏ 내가 보기에도 거짓말 같으니까 어, 근데 진짜인데. 이이야기입니다. 흐음....어제 무사히 퇴근칠로 돌연 입원칠로...갑상샘암 수술하는 1년? 이 정도 전부터 쓰러지는 경우도 여러 번 있었습니다.여러 번 경험하다 보니 그 소견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쓰러질 것 같으면 스스로 컨트롤도 한다. 저는 머릿속에서 손발까지 갑자기 경련이 일어나고, 나쁘지 않고 식은땀이 느껴지면서 쓰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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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수술은 했지만 갑상선암 초기 증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첫... 목 이물감 또 있어요2.-sound불가합니다. sound음악을 참 좋아하신다는데 들으면서 부르는 것도 좋지만 음악을 할 줄 몰라요.요즘 스토리는 전혀 문제가 없지만... 이야기 정도로 스토리울 하면 목이 아프네~3. 피로감 무력감. 이런건 예전보다 더 심해진 것 같아요.조금만 움직여도 머리가 빙빙 돌고 현기증 나서 스포츠도 할 수 없습니다.4. 몇달 전 치과에 가면, 침샘 기능이 매우 많이 떨어져서 의사 괜찮다고 생각으로는 70-80대? 정도로 침샘 기능을 하는 것 같다.고대학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라고 했어요.세브란스에게 예약을 물어 보았습니다만, 결국 예약 시간에 늦어서 검사 예약은 못하고, 최근에는 방치 상태입니다.이 말을 듣기 전까지는 목이 마른 건 알았지만 목이 마르면 그냥 물을 마셨거든요.근데 들으니까 계속 궁금해요 (울음)5. 또 첫 7년 5월 정도? 수술의 첫 번째 해 정도에는 눈의 각막이 친국되었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만.그 뒤 최근까지 첫년여 동안 3번. 각막이 친해졌어요.원인은 안구건조라고 하는데 갑상선 호르몬과 관계가 있는지 물어보니 있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실로 각막 친국노지상... "세계 최고의 고통입니다. 현재까지 쉬지 않고 시간이 날 때마다 처방받은 인공눈물과 안약을 넣었고 앞으로도 그렇게 관리하셔야 합니다.처방 눈물을 받으려면 아프지 않아도 계속 병원에 다녀야 한다. (울음)6. 생리통도 매우 심해졌어요.생리통 땜에 쓰러진 적도 있다, 평소에는 그저 배와 허리가 아픈 정도였지만, 생리통 땜에 미친 듯이 한 것도 2도. 심할 때는 누워만 있어야 돼요.7. 태어나서 아내 sound장염이나 몇 차례 걸려서 보고 장염으로 입원도 했죠..8. 백혈구 수치가 정상인의 첫 2배다. 그래서 입원한 적도 있었습니다.염증이 심하면 그럴지도 모르지만, 저는 수치가 너무 높아서 입원한 것 같습니다.염증이 가라앉고 백혈구 수치도 현재는 정상이라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9. 카묘은모 매우 심해졌어요. 남들이 부러워하는 머리카락을 자랑하던데... 요즘 머리 감으면 항상 한 움큼.매 첫 번째 청소기로 바닥을 눌러야 해요. ■ 몇달 전에 미용실에 가서 원형 가면 어머니를 발견(가면 털 샴푸도 사용하고 검은 콩을 충분히 더 먹고 있습니다)첫 0. 요즘은 통증 의학과들과 류마티스 내과에 다니고 있습니다."1개월 전에 뼈가 썩고 있다고 생각 만큼 손발이 아프고 통증 의학과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류마티스 내과에 가라고 해서 가면 뼈는 원인이 없어 자기 면역 항체 이상. 이러한 진단을 받고 최근 디테 최초의 한 검사를 진행 중입니다.중요한 건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할 때마다 대부분 혈액검사도 같이 하죠?갑상선 기능은 정상이라고 나옵니다.그렇기 때문에 제 상태가 갑상선 호르몬과 관련이 있느냐고 물으면 관련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 때문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더 많은 것 같은데 요즘은 머리가 안 좋아요.아, 기억력도 많이 떨어졌네.옛날엔 머리 좋다는 스토리도 많이 듣고 내가 생각해도 기억력이 좋았는데 요즘은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점점 빙구가 되는 생각? 이거 나이때문이죠?후후후


    아, 이 모든 증상이 갑상선암 수술 때문에 생겼다는 것은 아닙니다.하지만 호르몬에 사고가 나서 수술 후에 면역력이 너무 떨어져서 일어나는 것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수술 후에 2년간 이렇게 많은 1이 일어나는지 나도 믿을 수 없으니.그동안 저에겐 종합병동이라는 별명이 붙었어요. (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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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이 아파 구입한 손씻기 기계 효과 있을 것 같아. 시간을 되돌려도 저는 노화가 기도에 붙어있기 때문에 기도로 전이될 확률이 높아서 수술은 했다고 생각합니다.그래도 다른 분들은 수술은 신중하게 판정하라는 얘기를... 경험자로서 하고 싶어요.갑상샘암이 있는데 크기가 적당하고 위치에 문제가 없고 전이가 없으면 무조건 갑상선을 제거하고 기능을 떨어뜨리기보다는 천천히 추적 관찰하며 신중하게 생각하고 수술을 해야 한다.몸에 암이 있다는 걸 알고 있었는데 어떻게 방치하니? 그 스토리도 다르지 않지만... 오히려 암이 있는게 자신인지도...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그래도 갑상선이 제 기능만 해 준다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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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게 뭔가... 지금 내가 먹고 있는 약 옛날에는 영양제가 좋다고 해서 사지 않아도 유통기한은 본인이 되어 버리는 것이 하나였는데 겁에 질려 본인 여기저기 아파서 아침, 점심, 저녁으로 하루도 빠짐없이 몇 알씩 먹을 수 밖에 없네요.그중에서 제일 중요한건~!! 유산균이야. 사진에는 없지만 냉동실에 두고 꼭 아침마다 먹어.면역력을 키우는 약도 있지만 그것보다 유산균에 꼭 먹으랍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수술 전에 자주 들었던 건 '갑상선 암, 그거 아무것도 아니래' '좋아, 감기 같아' '암 중에 제일 좋은 암이고 생존율이 제일 높대' 이런 말이었는데요.정말 입을 찢어 버리고 싶네요. 제 경험으로는 다른 암은 수술하고 몇 년 동안 추적 관찰하면 끝나는 암도 많지만 갑상선암은 가장 오래 사람을 괴롭히는 암인 것 같아요.네가 경험한게 아니라면 남의 일이라고 대충 인터넷만 보고 쉽게 떠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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