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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한달 free 이용 좋구만
    카테고리 없음 2020. 1. 27.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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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넷플릭스에 빠져 있을 때 나는 절대 그러지 않겠다고 다짐했는데. 넷플릭스를 이용해 과인니(과인) 왜 한가할 때 넷플릭스를 보고 있는지 알 것 같았다. 컨텐츠 천국!! 재밌는게 많아서 최고야!! 영상콘텐츠 '즌마루'에서 '괜찮아'라고 말하는 사람은 '왓챠'와 '넷플릭스' 둘다 이용할텐데, 그것도 그 '왓챠'에는 영화가 많고, 넷플릭스는 TV드라마가 많다. 신경제 정책 내용에 영화를 다양하게 되면(울음)치에쯔도우은 1이용과 넷플릭스 일개월 무료 이용을 하고, 무료 이용하는 동안 본 콘텐츠를 가볍게 소개하려는 것이다. 정말 정신 차리고 많이도 같ㅋㅎ ​ ​ ​ ​ ​ 0하나 망할 세상 따윈


    넷플릭스에 등록하자마자 제일 먼저 본 콘텐츠는 빌어먹을! 이거 보고 싶어서 넷플릭스 결제 결심한 것 만으로도 있잖아. 우연히 유튜브로 'Lorde-Hard Feelings'에 '똥거북 세계따위' 클립을 끼워서 뮤비를 만든 걸 봤는데 그걸 보고 대박이 났다. 노래도 노래지만 영상에 나쁘지 않은 두 주인공의 분위기가 무척 우울하고 분위기가 있어서... 이게 뭐였지? 이 콘텐츠를 봐야 돼. 하는 소견이 강하게 물었다. 따라서 망설이다 잃어버리고 제일 먼저 이 영도를 봤다. 총 8화가 되어 있고, 1회당의 시간이 그다지 길지 않으므로 하루에 다 봤다. 곧 봄! 해피한 엔딩을 좋으면 좀 앗.." 겸연쩍을 때도 있다. 시즌 2 나쁘지 않았다는 이내의 용도 있지만 반드시 나쁘지 않고 오면(울음). 두 주인공은 실성한 게 아니다. 사이코패스도 아니다. 성장통을 앓고 있는 것입니다. 보고 나쁘지 않으면 감정의 한구석이 막혀서 뭔가 우울한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두사람이 감돌았던 그 분위기를 잊을수가 없어.​ ​ 02범인은 즉시 당신!


    넷플릭스에서만 볼 수 있는 한정 예능! 유튜브로 짧은 클립으로 몇 개 봤는데 너무 재밌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총 하나 0이야기로 구성되어 있고, 현실과 가상을 맞춘 특이한 방식의 오락이었다. 연극 중에 관객 참여형 연극이 있는데 관객 참여형 연극에 참여하는 연예인을 보는 느낌이었다. 에피소드마다 연기력이 뛰어난 배우들이 나와서 각자 역할을 해냈고, 또 출연자들은 그것에 몰두해 문제를 풀어나가는 데 무척 관심진진했어요. 거의 매화에서 웃어 버리는 문제가 있었지만, 점점 출연진의 실력이 향상되는 것을 보는 것도 즐거움이야.<범인은 바로 너!> 출연진끼리 방마스크 수출 마스크 바로 풀도록..이는 시즌 2확실히 나오는 것으로 아는데, 빨리 풀어 주길... 마지막으로 너무 기분 나쁨]에 시즌 2분명히 예고하듯 끝나서, 향후 이이에키이 너무 기다려진다.​ ​ 03이 뭉당승 적소 미호( 아름다운 우리에게)


    한 China의 배우에 빠져서 버렸지만, 데뷔한 새내기인지 출연작이 몇개 없어서 이미 자신과 있는 드라마 2개만 학원 장에 향해서 보고 있는 중...내가 빠진 배우는 즉시 심우오루!독 질을 하고 싶은데 심우오루가 출연한 프로그램이 단 두개와 ㅠㅠㅠ 울다 울고. 왓챠에서 한번 보고 넷플릭스에서 다시 본 <치아문 단순 적소 미호>. 처음 봤을 때는 징징거렸던 진샤오시가 짜증나서, 그의 심리를 몰라주는 장천이 미워서 무슨 얘기든 네가 나와보고, 너무 답답하다고 소견했는데... 이번에 2번째로 보면 처음 봤을 때는 보이지 않았다 정 결정 올 위한 장천의 끈질긴 아이 정공이 눈에 들어왔다. 거짓없이 드라마를 보고 있노라면 정샤오시가 정말 귀여워서 내 볼이 잔뜩 올라가 있어. 다음달과 사귀고 싶다 너무 귀엽고 소중한 마음월 인수 타도 지원했어.(눈물)개인적으로 학원물을 좋아해서 들먹였다 한 0대의 사랑 이런 거 보기 위해서 보게 된 곳에서 자신처럼 학원물 멜로 좋아합니다 면 이 드라마 좋아하는 것이다. China드라마 몇 개 안 봤는데 중반의 결점은 일단 좀 오래된 발언들이 많고 모든 결론은 결혼으로 끝난다는 거야...? 그것을 감안하지 않으면 안 된다.​ ​ 04유성 화원


    꽃보다남자 st군이 망해서 싫은데 제가 이걸 왜 봤을까요g*.. 미즈키의 2번째 출연작이 바로 이 때문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치아문 단순 소미호> 정도의 귀여움은 아니었지만(그래도 인간적으로는 정샤오시역이 딱 맞아 귀여운 소다같긴 했지만 <유성화원>에서의 역할이 더 당당한 느낌이지만 sound에게 물었다. 그래서 내 기억속에 옛날 China드라마의 남자는 별로 없었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세상에 최신 China배우는 왜 잘생긴 사람이 많아요? 유성 화원에 나오는 f4심 모두 잘생긴 구멍이 sound숨.가운데 국가화보다 남자처럼 부끄러워서(특히 눈물 나올 때 물구나무 서기는 레이 선배. 그만둬요, 그저 우는 게 어때요정말 비현실적인 내용이지만 그래도 배우들의 얼굴을 볼 생각은 했어. 또 나 결혼으로 끝나는 이야기 결혼 말이야, 회영이 애 좀 더 해.​ ​ 05시에라 연어 린이 대작전


    YouTube로 나쁘진 않고 인터넷 플릭 스마캬쯔팅에서 나의 심장을 두드린 인터넷 풀 컨텐츠가 2개이지만, 그 중 1가지 나쁘지 않고 그것이 "시에라 연어 대작전". 하나당 남주의 얼굴이 매우 나의 스타가 하나였고 (선진인은 최고) 티저는 거짓없이 잘 뽑는다...나쁜 남자의 심정에 들어가기 위해, 여주가 살 빠지고 예뻐지는 그런 결미가 아니라, 여주가 가지고 있는 진가를 남주가 아는 그런 결미로, 정말 좋았다. 시에라와 베로니카의 진한 우정을 보는 재미도 있었다. 보통 고란 하이틴 영화 속 서브 여주인공은 아주 나쁘지 않고 나쁘지 않게 오는 법이에요.베로니카는 시에라를 정말 착한 아이라는 견해를 밝히며 숨 가쁜 해결의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인물로 등장합니다. 베로니카의 인물들도 정말 매력적이야. 노아센티네오?남주?이름을기억하세요? 96년생이네요.​ ​ 06심야의 식품점:도쿄 이이에키


    심야 식품점의 영화 2편을 소급해서 극장에서 봤을 정도로 심야 식품점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그 식품점의 분위기"는 정말 괜찮다는 자신이다. 그래서, 넷플릭스에서 밖에 볼 수 없는<심야식품점:도쿄 스토리>도 헤매지 않고 보았다. 근데 더치페이스 너희는 안 돼.... "여자는 다 예쁜데 남자 출연자 얼굴은 뭐야?" 반성합시다. 라는 뜻입니다. 몇가지 에피소드에는 여자혐의가 짙어서 자신있게 이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했지만, 심야식품점만 낼 수 있는 그 Japan다운 식품점의 느낌(물론 Japan 가본적은 없어;;)은 아주 잘 표현한 것 같다. 보면서 놀란 것은 한 에피소드에 배우 고아선이 등장하는 것이다. 애초에 내 눈을 의심했는데 고아선이 맞았다! 한국의 배경으로 한 에피소드도 자신이 와서 괜히 기뻤다.어눌한 한국말을 하는 남자 출연진을 보고 가슴이 뭉클해졌어. 어쨌든 거기까지. 다시 볼 생각도 없었다.​ ​ 07페디은통


    페디은통 2을 보았기에<페디은통 1>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추천 콘텐츠에 이게 떴으니까 바로 봤대! 페디은통 2를 보고살짝 고개를 갸웃거리던 부분의 퍼즐을 맞추는 느낌이다. 또 이로 시리즈는 시즌 1에서 보지 않으면, 햄도 페디은통이 조 썰매 타기 런던으로 와서 가족을 망봉잉눙 이야기의<페디은통>. 페디은통 2에서는 볼 수 없었던 페디은통의 고구마 먹은 행동이 좀 그랬지만. 귀여우니까 용서해 준다. <페디은통 2>를 본 사람이라면<페디은통>을 꼭 봐야 하며<페디은통>을 본 사람이라면<페디은통 2>을 꼭 봐야 할 것!​ ​ 08내가 사랑한 모든 남자들에게


    이제야 자신감이 생겼네. 유튜브 마케팅으로 티저를 확실히 꺼내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내 부인을 괴롭힌 것이다...! 우선 <내가 사랑한 모든 남자들에게>는 티저를 정말 잘 골랐다. 백그라운드 노래, 선국 터 영상미까지 다 얻은 티저 영상. 그래서 무척 기대하고 본 것은 사실이다. 근데 사실 기대 이상은 아니었어 '나는 주인공이 곤란한 것을 아주 싫어하지만(상념 이입이 매우 자신이 있기 때문이다.)' 이 영화에서는 여주가 곤란한 한이 있더라도 다른 영화에 비해 금방 해결이 돼서 그것 하나는 아주 마음으로 들렸다. 그리고 해피데스데이에 출연한 낯익은 배우 이스라엘의 브로우사드가 자신감으로 시에라용 아이 대작전에서 내 마소음을 토했던 노아센티네오가 함께 자신에게 와서 뭔가 신기했어. 쵸소움에는 라라진이 1사랑과 한다고 생각했지만 살펴보면 그것이 없어서, 아아. 상처받을까봐 다른 사람과 어떤 관계를 형성하고 자기에게 가기를 망설였던 라라진이 성장해서 자기에게 가는 모습이 너무 예뻤다.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커플이 될꺼같아.. 행복하라고 된:D​ ​ 09응답하라한 997


    내가 여러 번 정주행한 드라마 <응답하라>1997>. 그런데 넷플릭스에도 있어서 오렝망에에 다시 봤다. 다시 봐도 정은지 연기력은 ᄉ'bb 최고! 철없고 토니만 좋아하는 성시원이 미워 보이지 않고 성동하나가 암으로 자살했을 땐 내가 다 눈물... 정말로 다시 소견해도, 그 분노는 분출했다. 여주의 남편 찾기는 응답하라 시리즈만이 갖는 매력이 아닌가 싶다. 남편이 누군지 알고 나서 봤는데 대답하라 제작진만의 그 밀고 당기기 기술... 다시 봐도 쫄깃쫄깃해요.응답하라 시리즈는 정의연의 웰메이드 드라마 같다. 본인 중에는 응답하라2002, 본인 오잖아요... 눈물입니다. 답하라. 시리즈에 공감하면 늙었다고 들었는데... 눙물 탈당 ​ ​ 10효리네 민박


    효리의 민박 TV에서 재방송이 아주 해 줄 당시에는 채널을 돌려 볼 게 없어서 보든 킬링타임용으로 봤었다. 그런데 다시 보니 이효리가 이지은(애기유)이 대화를 통해 좋아함을 포현하며 서로를 알아가며 성장하고 과인은 그 스토리가 정말 감동적이라는 의견을 들었다. 효리의 민박집 특유의 제주 힐링되는 풍경, 이효리와 이상순의 콤비네이션, 투숙객들의 보는 즐거움을 넘어 그 이상으로 많은 것을 담은 예능 같다. 25세의 우정 여행을 보고25세의 이효리가 안쓰럽다는 이효리의 고백, 담담하게 달래는 이상순의 아케미도 매우 좋았다. 어렸을 때부터 연예계에 데뷔해 또래 투숙객과 친해지는 과정도 너무 귀여워 보였고. 모두 예뻤다 영상도, 편집도, 자막도, 모두 예뻤다. 정말 힐링되는 예능... 조만간에<효리네 민박 2>또한 제대로 봐야 한다./모아보니까 진짜 과장된 얘기구나! 딱 한 달 무료 이용한 것 같아. 현대인이 굳이 TV를 보지 않는 이유를 알 것 같았다. 넷플릭스/왓차 안에도 이렇게 과일 볼거리가 많은데! 굳이 TV를? 앞으로도 계속 넷플릭스 봐야겠다~! 오항시의날은뭐냐고과잉한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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